희망과 삶의이야기 75

오랜만에 친구불방에 들리다!

순식간에 흐러간 세월 1년이가고 또다시 봄! 아파트에 베란다에는 작년에 피웟든 꽃! 한해가 지나갔는데~~잊지도 안코 다시피는데.. 오래동안 보지못한 친구의 얼굴이 히미해져가네. 사람은 혼자서는 살지못하는데~~무인도에 혼자됀것같은 왜로움이여 아~~~~~~~~~~~ 빨리 옜날로 돌아가서 추억의 이야기 나누고 싶어라 동심으로 돌아가서 만날날 기다려보세!

금요일 퇴윈 하라네요!

11/10일날 병원에 입윈하여 다가오는 금요일 퇴원 해도 됀답니다~~ 처음 올당시에도 혈압과 당뇨 수치가 많이 높았는데 이제 저상수치에 도달하고 다쳤든 다리도 많이좋와져 퇴원 해도 됀답니다~~ 내가지금까지 살면서 얼마나 앞만보고 살아왔는지? 나자신에께 묻고싶습니다 살면서 아파봐야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나 봐요 코로나19 땜에 조금 조용한 시간에 내삶에 뒤을 볼수가 있어서 좋은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기쁘서 글을씁니다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하다!

긴세월 이였네요~올해6학년9반 몇일있어면 내생일 그럼7학년 입니다 삶에처음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네요~~ 3~4시간을 이검사 저검사 하고 코로나19 검사도 했습니다~~콧구멍에 긴막대기 같은 검사봉으로 쑤시는데 코가 간질간질 하여 몇번이나 웃음이 나서 의사도웃고 나도웃고 하면서 검사을 받았네요 그리고는 긴귀휘비게로 목구멍을 휘졌고 코로나 검사는 끝이 났네요 그리고 입원을 했습니다 ~~ 2인실인데 7일동안 편안한 휴식을 하라합니다 ,,이게 어디 휴식입니까? 한편으로는 많이쉬고 있습니다,, 혼자라는게 얼마나 서러운지? 이번에 좋은 경험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제비처럼 둘이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지? 이제 하루밖에 안돼엇는데~~이번병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더욱도 잘해야 돼겠다 다짐해봅니다~~내가아파봐야 남의아픔..

죽어버린 경기 언제살아날려나?

올해는 경기가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작년 까지는 힘들어도 힘든내색없이 살든사람들도 올해는 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너나나나 모두가 주머니가 비엇다는 말이지요~~ 경기도 이미 말라죽어 버리고 삶에 지친 사람들의 어깨는 더욱더 축처지는 모습을 보며 언제다시 활기차든 예전으로 돌아갈지?? 걱정이 앞섭니다.. 계절은 소리없이 가을은 찿아오고 농부들의 추수하는 기계소리는 밤늦게까지 들려오는데~~~ 희망의소리는 언제나 들릴지 걱정과 푸념을 해봅니다..

배롱나무!

이제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머리 맏에서 귀뚜라미 우는소리가 가을밤을 정겹게 합니다~ 태풍은 피혜없이 지나가고 하늘은 더높게 보입니다~~ 가을이면 여행 가고하든것도 지나간 추억처럼 생각이납니다,,,, 서민으로서 경기가 너무나 안좋와서 앞어로 살아갈길이 막막하고 카드청구서 보기가 겁이납니다~~ 내일이면 좋와지겠지?? 하든생각도 이제는 아득한 희망입니다~~ 베롱나무꽃은 활짝피였건만 지나간 추억만이 가슴을 때립니다 모든게 떠나버린 희망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것같은 현실을 보네요

제법시원해지는 가을!

몇일전만 하드레도 더위에 지친하루 였는데~~ 태풍이지나가고 비가내려서인지?? 어제밤에는 시원한 밤을 보낼수 있엇습니다.. 오늘낮에도 에어컨 켜지안고 일을했습니다.. 또다시온다는 태풍~~무습섭니다 오늘은 하늘에 태양도 화창합니다 바람도 제법 시원하고요 하늘에는 구름마져 예쁘게 흘러갑니다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으로 푸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