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in4593

황금 개띠해가 시작한지 벌써 몇일이 지나갑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새해 일출본지가 어제같은데 ^^ 시간가는게 무섭습니다 몸으로 느끼지못할 뿐입니다!! 이런추세라면 또얼마나 빠르게 겨울이올지?? 무서움이 앞섭니다~~육십대는 육십키로의 속도로 지나간..

올한해도 쉼없이 바쁘게 살아온 한 해였습니다 !! 작년 이때만해도 가을이 언제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잠간사이에 1년이란 세월이가고 또다시 18년을 시작하려합니다 ^^ 조용히 눈을감고 올한해을뒤돌아 봅니다~~ 올해초에도 3월달까지 집에서방학하고 베트남 다낭 여해믈 다녀오..

한해 한해 지내면서 느끼는게 제가하는 일이 줄어듣다는게 올해도 느낍니다~~사과같은 작목도 대구을 떠나 강원도 지방으로 올라가드시 제가하는 붕어빵 천막도 남역보다 대전 서울의정부로 올라가는것 갔습니다 ^^ 붕어빵 반죽 대리점에 가판대(리어카) 천막을 납품하고 있네요..

바쁘다는 핑게로 베란다 꽃들을 등한시 했는데~~ 오늘 조금 일찍 퇴근하여 운동하다 우연이 마주친 베란다의 꽃^^ 호접난은 꽃대을 올리고 예쁘게 피여있는 우리집꽃을 몇카트 올립니다~~

나훈아/아이라예 1,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러면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에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2,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면 ..

몇일간의 차가와진 날씨!! 이제 겨울이 코앞에 와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올해의 달력을건지도 몇일전으로만 기억돼는데~~~ 벌써 겨울의 문턱이라..올해는 내가하는 붕어빵 천막 장사는 생각외로 신통치가 않습니다..경기가 살아난다고 티비에선 떠들지만?? 사실이 아니라는게~~서민들의 ..

한해 한해 빨라오든 시간들이 이제는 왜??이렇케나 빠른지? 아니면 내가 다른사람보다 바쁘게 사는지? 생각을해봐도 다른사람들 보다 바쁘게 사는게 아닌데~~ 일주일가는게~~몇일로밖에 느껴지는건? 요줌이 계절이 제가하는일 중에서 가장 바쁠때입니다~붕어빵 반죽 대리점에 천막을 전..

일요일아침! 다른날보다 일찍 눈을뜬다 대강 이침을때우고 가조로 향한다 해마다 하는일이지만 봄부터 준비한 붕어빵 천막의주문이 들어오는 시기이다~~이때는 일요일도 없이 준비을 하여야 전국에서 들어오는 천막일의 발주을받을수있다~~ 일주일간 쉬지않코 일을하다보면 온..

공장여름휴가중! 아침에 자열이 한태 전화가온다~~ 급하게 천막이 필요하단다.. 김수와둘이서 공장으로 출발 ^^ 오전에 천막 만들어주고서 일찍 퇴근을한다 오다가 성산 기사식당에서 둘이서 부폐로 때우고 집으로 잠시 쉬고 오후7시에 예매해놓은 고령 대가야시네마 에간다~~비도 소리..

토요일~~기분좋은 연휴 공장에 출근하여 오전만 일을하고 일찍마친다! 날씨도 중복인줄 아는가?? 숨도못쉴만큼 무덥다~~에어콘을 털어도 온도가 내려가질 않는다~~무더운날 돈적게들고 즐길수있는곳 온천밖에없다 퇴근길에 거창 가조 백두산 온천으로~~~고오 몸을냉탕에서 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