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in4593

10여일 전부터 피기시작한 봄꽃이 만개을하여 올려봅니다~~~

겨울 내내 옴추리고 있든 모든꽃들이 하나둘 이쁜 모습으로 꽃대을 키우면서 봄소식을 전합니다.. 호접란도 피여 만개하고 철쭉도 분홍색의 크다란 꽃잎을 몇송이 피웠습니다~~~~ 티비에선 남녁에는 매화도 꽃을피웠다는데 이제 몇일지나면 산수유부터 개나리 벚꽃이 만발하겠지..

소한대한 추운 날씨는지난것같은데~~~~구정전이라 인지 무섭도록 추운한파.. 얼마지 안으면 봄이오는절기 입춘이 기다려집니다. 지난16년12월 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빨리 봄이기다려지는건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날씨가추워서 운동도 못하고 매일 집에서 티비..

동녁을 밝히든 태양은 서산의 어둠속어로 사라집니다~~ 올해도 이틀남았다 !! 하루가 마치 영화관의 스크린처럼 빠르게 지나간다...서산에 넘어가는 해는 어제와 변함없는 모습인데 한해를 보내는 내마음과 육체는 작년보다 힘든것을 느낀다~~~가만히 눈을감고 올한해을 회상한다..

목요일! 올해는 다른해 보다...일찍끝이난다 경기가 안좋와서 그런가~~~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한다12월의 중반 우리김수와 남도 여행을 떠난다 !! 다른지역도 우리와 같은지?? 오후에 고령을 출발하여 국도을 타고 천천히 천천히 남도을 향한다 해질녘 남원에 도착 전번 여행때 들린..

오랜만에 쉬는날 기분좋은 일요일!! 대가야시네마에 제난영화 판도라을 상영한다기에 오후에 가서보니 이미예매가 완료돼어 6시50분에 표을2장사서 늦게나마 보게됀 영화 가상이지만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가슴조이며 뭉글한감정!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한가지 희망을 가슴에..

너무도 빠른게 세월이라는걸 알기엔 얼마돼질않는데~~~ 요줌은 일주일가는게 이리도빠른지????한주가 2 ~3일 정도로만 느껴지는게 왜일까?? 12월도 시작과 함께 언제지나갈지?눈깜짝할 시간속에 살고있는 나을 본다.. 올해덜어서 친구몇은 힘든세상 버리고 제3의세상으로 떠나갔다.. 언젠..

다산으로 출퇴근 한지도 벌써 두달 올해같은 폭염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중복을 넘겼네요~~ 공장 주변의 환경도차츰 변해갑니다!!푸르든 참깨도 제법 노오란잎으로 다산의 명물이라는 결명자도 꽃이피고 돼지감자도 노란꽃이 피네요~~앞에 보이는 푸른 산도 손에잡힐듯 푸르럼에..

6월달에 공장 준공이 났습니다. 이사관계로 바빠서 불로그에 올리지도 못하고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삶** 삶이란??무엇인가?어제의 청춘이 중년의 나이! 헨드폰의문자..여자친구 남편이 타계을 하셨단다.. 아직 얼마지않은 나이에~~벌써 떠난다니~~ 남은사람은 어이하라고 가는님이야 눈감으면 그만이지만...남은 당신의 반쪽은 가슴에서 나는 한숨소리는 이험한세상 험하다해도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