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in4593

해마다 여름이면 대단하다고 하였는데~~ 올해는 무더위가 가슴까지 차오릅니다..초복도 지나고 몇일있어면 중복 지금이 더위가 최고조에달해 기승을 부릴때입니다..차가운 음식도 그때뿐이고 몸에선 땀이 줄줄합니다..이제이것도 나이라고 견디기힘이드는건 작년보다 더합니다 오늘은 ..

오후에 지나가는 소나기~~ 고령금산에 무지개가 떳네요 오랜만에 보는풍경이라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올해 더위는 정말 대단합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한번씩 내리는게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올해 난생처음으로 심어본 상추밭. 오이. 가지.고추. 가믐때는 아침에나오면 1시간가까이 물주는게 일과였는데~~~~ 아침에 물안주는것만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오이도..

가뭄이 절정에 다다른다... 온대지가 익을대로 익어 벌것게 타오른다,, 장마는7월 초나돼야 올라온단다! 농민들의 가씀타는소리가귀전을 때린다,, 그런데 반갑게도 ""비가내린다""얼마나기다리든 비냐!! 내리는 비을맞아도 싫치가않다 쏱아지는 비소리가 음악을 듣..

토요일이다!! 그리고 고령장이서는날이다.. 고령장에 가다보니 이제 가질안어면 뭔가 빠트린것같은 서운함 마져든다~~ 장에들리면 과일가계 수박 토마도 사고 5일먹을 체소와 손두부 몇가지을산다.. 식당에들러 소구레국밥 한그릇하고 나오면서 꽃시장에간다~~마음에드는 좋은놈있어면 ..

어제는 일요일 집에서 베란다 화초정리을 하다! 낮에는 얼마나더운지~~베란다의 온도계가 아침인데도33도 꽃 분갈이을 하다가 온도계을 보고나니 숨이턱까지 찬다.... 냉장고의 수박을 먹어도 잠시 그때뿐 다시더워진다 올처음으로 에어콘을가동한다~~순식간에 시원해진다 사람이 참으..

한해 한해가 간다는게 이제 몸으로 느껴지는게 한없이 안타깝습니다!! 다낭 여행 같다와서 일주일 지난뒤 봄감기에 걸려 한달을 고생하고 이제조금 정신이 차려집니다...옜날 어른 들이 말씀하시길 환갑지나면 한해한해가 다르다고 하셔도 이시대엔 100세 시대로알고 지냈는데~~~~ 작년하..

우리 공장 옆에 벌지보건소가있다! 감기가낟질 않아 보건소에 갔다가 화단에 심겨진 꽃양기비 아름다움에 매료돼어 몇카트 올려봅니다~~

보름전 다낭 여행갔다 오다 친구 집에서 입양한 야생화 (이름 바위취 랍니다) 꽃을피워 사진으로 올립니다

화창한 봄날에 문득 그리운 사람! 어떻케지내는지??궁금하여 전화을해본다~~그러나 벨소리만이 내귀을 타고 가슴으로 내려간다~~ 그리움이 보고픔으로 마음이변해간다.. 한편으로는 무슨일이있는지? 궁금해진다.어제밤 꿈에 만난사람이여~~ 세월은흐러고 추억만남아 지난날에 향수에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