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윈 하라네요! 11/10일날 병원에 입윈하여 다가오는 금요일 퇴원 해도 됀답니다~~ 처음 올당시에도 혈압과 당뇨 수치가 많이 높았는데 이제 저상수치에 도달하고 다쳤든 다리도 많이좋와져 퇴원 해도 됀답니다~~ 내가지금까지 살면서 얼마나 앞만보고 살아왔는지? 나자신에께 묻고싶습니다 살면서 아파봐야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나 봐요 코로나19 땜에 조금 조용한 시간에 내삶에 뒤을 볼수가 있어서 좋은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기쁘서 글을씁니다 희망과 삶의이야기 2020.11.18
입원3일차! 영생병원에 입윈한지도 3일째 그리도 안가든 시간도 조금씩 조금씩 가기시작 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7/10분에 아침을 먹고 세수와 양치을하고 조금누워 있어니 간호사들이 밤세도록 고생하고 주간조와 교체하고나면 팔에 진통제 항생제 을달아준다 퉁퉁 부엇든 다리가 조금 간어져 가면서 시커먼 색갈로 변합니다~~다리도 조금씩 구부려 지고요~~ 침대에서 뉴스를 보다보면 점심이 나옵니다 12/10분 점심 먹고 양치질을 하고 오후에 약갈고~~~코로나19 땜에 면회도 금지라서 친구고 형제간이고 계원이고 아무도몰레 혼자서 이 아픔을 감네하고 있습니다 저녁은5/10분 식사하고 나면 어둡사리는 눈앞에 다가오는데 허전함이 가슴을 때립니다 보고싶은 우리허니 집사람과 지내든 시간이 주미등처럼 지나갑니다~ 전화을해보니 내일10시쯤에 온다.. 세상사는이야기. 2020.11.13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하다! 긴세월 이였네요~올해6학년9반 몇일있어면 내생일 그럼7학년 입니다 삶에처음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네요~~ 3~4시간을 이검사 저검사 하고 코로나19 검사도 했습니다~~콧구멍에 긴막대기 같은 검사봉으로 쑤시는데 코가 간질간질 하여 몇번이나 웃음이 나서 의사도웃고 나도웃고 하면서 검사을 받았네요 그리고는 긴귀휘비게로 목구멍을 휘졌고 코로나 검사는 끝이 났네요 그리고 입원을 했습니다 ~~ 2인실인데 7일동안 편안한 휴식을 하라합니다 ,,이게 어디 휴식입니까? 한편으로는 많이쉬고 있습니다,, 혼자라는게 얼마나 서러운지? 이번에 좋은 경험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제비처럼 둘이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지? 이제 하루밖에 안돼엇는데~~이번병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더욱도 잘해야 돼겠다 다짐해봅니다~~내가아파봐야 남의아픔.. 희망과 삶의이야기 2020.11.10
죽어버린 경기 언제살아날려나? 올해는 경기가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작년 까지는 힘들어도 힘든내색없이 살든사람들도 올해는 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너나나나 모두가 주머니가 비엇다는 말이지요~~ 경기도 이미 말라죽어 버리고 삶에 지친 사람들의 어깨는 더욱더 축처지는 모습을 보며 언제다시 활기차든 예전으로 돌아갈지?? 걱정이 앞섭니다.. 계절은 소리없이 가을은 찿아오고 농부들의 추수하는 기계소리는 밤늦게까지 들려오는데~~~ 희망의소리는 언제나 들릴지 걱정과 푸념을 해봅니다.. 희망과 삶의이야기 2020.10.19
가을이 노오랗케 익어갑니다 어너날 벼들이 노란옷어로 가을준비을 합니다 먼산에 하늘도 파란색 갈의 옷을 입고 가을을 맞이합니다~~ 풍요의계절 가을입니다~ 마음은 부자가됀듯 가슴이 부푸러 옵니다 몇일있어면 추석입니다~~이번추석은 혼자서 제사도 모시라네요 이렇케 힘든 시간도 지나고보면 추억이돼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면 지그의 일이 어떠한 추억으로 기억할지?? 궁금하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09.27
성큼다가온 가을! 세월이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어느날 공장앞에 들판이 노오랗케 물들어갑니다~~ 가을이 우리가까이 와서 손짖을합니다.. 빨리 가을준비하라고~올해는 코로나땜에 세월을 잊어먹었네요 어느날 갑짜기라고 해야하는지?? 눈앞의 현실은 춥고 배고픈 서민들의 가슴을 후려치는데.. 가을잠깐 있다 갑니다..노래가사마냥 가을를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멀리있는데..하지만 노래와달리 겨울은 코앞에 있습니다..빨리 코로나가 잡혀야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갈텐데 몇년전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세상이 전으로 뉴튼하길 빌면서 오늘의 푸념을 마칩니다.. 세상사는이야기. 2020.09.20
완전히 죽어버린 경기! 코로나 제확산으로 조금 살아나든 경기마져 죽어버렸네요.. 식당에가도 주소적고 이름적고 번호남기고~~ 이러려니 차라리 배가고파 죽을것같으도 참고 집으로 온다.. 맞이있건 없건 있는거로 한술떠고 일을봅니다.. 사람이 서로 무서워서 피해야 돼는 기막힌 현실을 보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제뒤을 돌아봅니다.. 허무하고 가슴이 숨이막혀옵니다.. 서로가 부대끼며 살아도 힘든세상에 나도 무섭고 너도나을 무서워하면 언제서로 부둥켜안고 사는 좋은세상이 올련지???? 정부에선 경기가 조금싹 살아난다 하지만 믿어지지않을뿐드러 희망을 가지려고 마음으로다짐해도 사과나 바나나처럼 눈에보이는것도 아니고 서민들은 그냥 내일 해가뜨면 오늘보다는 좋와지지 안을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다시한번 내일을 믿어보자고요.. 세상사는이야기. 2020.09.17
배롱나무! 이제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머리 맏에서 귀뚜라미 우는소리가 가을밤을 정겹게 합니다~ 태풍은 피혜없이 지나가고 하늘은 더높게 보입니다~~ 가을이면 여행 가고하든것도 지나간 추억처럼 생각이납니다,,,, 서민으로서 경기가 너무나 안좋와서 앞어로 살아갈길이 막막하고 카드청구서 보기가 겁이납니다~~ 내일이면 좋와지겠지?? 하든생각도 이제는 아득한 희망입니다~~ 베롱나무꽃은 활짝피였건만 지나간 추억만이 가슴을 때립니다 모든게 떠나버린 희망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것같은 현실을 보네요 희망과 삶의이야기 2020.09.08
제법시원해지는 가을! 몇일전만 하드레도 더위에 지친하루 였는데~~ 태풍이지나가고 비가내려서인지?? 어제밤에는 시원한 밤을 보낼수 있엇습니다.. 오늘낮에도 에어컨 켜지안고 일을했습니다.. 또다시온다는 태풍~~무습섭니다 오늘은 하늘에 태양도 화창합니다 바람도 제법 시원하고요 하늘에는 구름마져 예쁘게 흘러갑니다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으로 푸념을 해봅니다.. 희망과 삶의이야기 2020.09.04
세월은 흐러건만! 태풍이 지나가는 지난밤에는 혼자서 몇번을 일어났는지?? 시골에와서 생활해보니..시골사람들의 힘든 농사일도 알게돼드라고요~~ 벼농사도 힘든여름 보내고 제법 일찍핀것은 노오랑케 물들어가는데~ 태풍으로 일년농사을 망친다 생각하니..오는테풍이 미워집니다.. 봄부터 무서운 코로나로 모두가힘든 시기인데.. 태풍이 또온다고하니~~~무섭습니다 생활의 페튼이 깨어진지가 오래인데..친구도 아는지인들도 얼굴이 까마득 합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걱정이 됍니다..가진것없는 서민으로서 벌써부터 등골이 시려집니다..빨리 코로나 끝나고 경기도 빨리회복돼어 서민들 살기에 좋은세상 오기을 기다립니다~~ 세상사는이야기.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