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in4593

붕어빵천막을 프렌차이즈 대리점에 납품한다고 봄부터 가을까지 천막을 만들어서 납품하는 일을 하다보니~~ 11월중순이 지나니 조금조용해져서 우리 김수와 금산을 올라봅니다~~ 오늘따라 신비의 도시고령에는 안개속에 뭍혀서 몇메타 앞도 알아볼수가 없네요~~ 몇년간 꾸준히 ..

누렇튼 벌판에는 횅하니 볏집뭉치만이~~ 가을가는 소리도없이 오늘은 찬바람이 귓전을 스치며 지나갑니다.. 11월도 아직남았건만 허무한마음은 겨울문턱에 와있나보네요 지금이나이에 세월가는게 너무나빨라서 꽃피는 봄이였나하면 언제가버렸는지?? 지금 겨울을 맞이합니다~~한장남은..

글을쓰려니 한숨이 먼져 나오네요~~ 경기가 안좋타해도 올해만큼 안좋은해는 처음입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나야이제 환갑 진갑 다지난 나이지만 젊은 사람들의 걱정이앞습니다! 가을은 끝나가는데~~ 다가올 겨울이 눈앞을캄캄하게 합니다..기름갋도 한시적으로 내..

오랜만에 불방에 글을씁니다~~ 가을은 깊어져가고 공장 한켠에 피어있는 국화!! 진정 깊어가는 가을의 청취을 느낍니다 제가 하는일이 바빠서 블로그에 오랜만에 가을의 국화향기 맏으시라고 사진 몇장 올립니다 ^^

몇일전부터 큰처남 팔순겸해서 가까운 가족들과 식사한때 하자고 하신다~~지금이 우리가하는 붕어빵 천막준비일이 최고로 바쁜데 거절을 해도 점심한끼 하고가란다~~ 식당도 합천 삼가에 예약을 하셨단다!! 합천삼가에 뭐가 잘하길래 멀리하셨는가?? 궁금 했는데 오늘가서보니 ..

몇일전에 지나간 태풍!! 고맙게도 피해을많이주지않고 지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공장에 출근하면서 보는 논에는 제법누렇케 체색돼어가는 들판에 태풍이 할퀴고 지나같드라면 하고 가슴을 쓰러내립니다~~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옆동네 일본에는 많은 피혜을남..

언제 부터인가?? 체감겅기가 좋치않타는게 피부에 와서 닫드니 작년보다도 올해가 못하고 올해경기가 최고로 힘든다고 합니다~~너나나나 할것없이 힘들기는 매한가지입니다..위에 계시는분들이야~~1년지나고 나면 주식이며 땅가격이며 서울에는 아파트가격 또한 대단합디다..아파트팔..

몇일 전부터 날씨가 시윈하드니~~ 오늘 공장에서 선풍기 안틀고 일을해도 제법시원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티비에서 아직 더위가 남았다고 하지만 가을은 살금살금 우리곁에 와 있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시원하게 지냅니다 한 낮이야 더워야 농사가 돼겄죠?? 무덮다가 시원해..

올해 여름이 언제까지나 우리곁을 떠나질 않을것만같았는데~ 절기한테는 못이기나 봅니다~~입추가 지나고 나니 밤에 잠을 자기가 조금 쉬워집니다,,, 몇일전만 하드레도 밤세도록 에어콘을 틀고자야 했는데 어제부터는 세벽3시가지나면 아파트 뒤산에서 산바람이 제법시원하게 ..

해마다 이맘때면 올해가 최고로 무덮다 생각하면서 여름을 보냅니다~~ 하지만 올해 더위는 대단합니다..서울이111년만에 7월더위라고 하네요.. 이곳 대구에는 해마다격는 더위라서인지?? 죽을것같다는 생각은 들지안는게.. 중복과 말복사이 덮지않타면 이상하리만큼 이곳대구도 많이 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