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in4593

오늘도 아침에 거창 가조백두산온천에간다! 평일아침이면 10시까지 조조활인을한다~~ 주민들을 위한 온천사장님의 배려라생각 한다 함께 살기위한 방편인지도?? 온천에들어가면 온탕이 바닥까지 맑은게 기분이 좋와진다 뜨껀한 온탕에 몸을마끼고 목까지 몸을담그고 눈을감는다..

세상사 산다는게 허무하기가 한이없습니다~~ 젊은시절 그렇케 길고 많케만 느껴지든 세월과 시간이 잛은게 세월지난 지금에야 후회와함께 느낍니다~~ 지금까지살면서 깨알같은 시간이라 생각하며 살앗는데 그~~많아 보이든 깨알이 바닥을보입니다~~ 왜??이제느끼는지? 철없이 흘..

6월의시작 과함께 기온은 30도을 웃도네요! 오늘은 공장에 일하러 갔다가 윗집에서 떨어지는 오디 열매을 청소한다 오디라는게 자동차나 사람이 밟게돼면 새까만 오디물이 공장 마당에 들어 지워도 잘지지가안아 공장 마당전체을 물청소 하고나니 해야하는 우리일은 뒷전이고~~ ..

일요일 그리도 무덮든 날씨가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내립니다~~ 시윈해야할 날씨가 약간 추위을느낍니다~ 공장에 심어놓은 고추 가지 도마도 오이 수박 내리는 비가 반가운가보네요~~ 새파랗케 물 든 잎들이 좋와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지붕에서는 빚방을소리가 감동을 주네..

호텔 식사후 차량 으로50여분 달려석판암으로 이동 오늘은태향 대협곡을 구경한다 날씨을 알아보고 옷을 뚜껍게 입으란다 ~~바지는겨을바지 티는 안에는 반팔 그위에 겨울긴팔 그위에다 파카 이렇케 입고가는데 뻐스에서는 더운데 내리니까~~그곳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은 한겨울 ..

호탤식으로 아침을 마친후 임주로출발 뻐스에 몸을싫고 내려오는길에 차창밖에는 버드나무꽃 가루로 눈길을 달리드시 6시간을 내려오다 점심은 현지식으르 하고 하루종일을내려와서 전신마사지1시간30분을하고 저녁식사 하고 호탤로이동하여 방을배정받다 임주 클라이드호탤 ..

아침5시30분에 모닝콜이오고 일어나6시30분 호탤식으로 식사을하고 기차역으로 바쁜게 향하다 역에는 너무많은 인파로 물결에 밀리듯 이리저리 하다보니 중국 고속열차에 타게됐다 기차는10시10분 북경출발~~의자도 비행기보다 편하고 시설이줗습니다 역을출발하고 잠시 속도계..

5/3일오후23시20분 대구공항에서 출발한다 해마다 하는 여행이라 그리큰기대감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였다 가기전부터 감기로고생하다 가서인지? 제주공항7c8101비행기에 몸을실고5월4일 오전01/10분에 북경공항도착 가이드 미팅후 호탤에투숙 북경북어룡호탤 (5성급 호탤이..

아침부터 비가올려고 하는날이였네요 공장텃밭에 고추 토마토 가지오이 몇종류을사러갔다가 입양해온 꽃들입니다~~ 집에없는 종류라서 부담없이 사왔네요 꽃구경 다하고 분갈이을 할려고 그냥 보고 있습니다 꽃사진을 올립니다~~

밤에 이불도 안덮고 차게 잠을잔게 원인이였나봐요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아프고 한게 목감기 시초같아 공장옆에 벌지보건소에가서 약을3일분 조제받아 왔네요~~친절한 우리보건소 아가씨 하나 하나 물어서 처방을 해주시는데 너무나 감사하여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