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in4593

한낮에 산에오르다. 일요일이다.잠을조금더자고.일어난다. 아침을먹고 집을나서려는데....작은아들 내외와 손자손녀가 고성 공용박물관에 간단다..애들준비해서 고성으로 보내고서야. 금산에간다..오전10시50분 한낮의햇살은 무섭도록 내리좬다.. 주차장에서 주차을하고 나오는데~~~~..

**오랜만에 올라본 금산** 6월까지만 하드레도 일요일날 우리집앞산 금산을 찿을 기회가 많았는데... 이제는 7월 제가하는 직업상 바빠지는 절기입니다. 계절을 앞서가는 직업이다보니..겨울에 필요한물건을 지금 여름에 준비을한답니다..아침9시 우리허니와 함께 금산밑에있는 산림녹..

토요일의 예식 요줌은 교인이아니라도 토요일날 예식을 많이 하는 추세인지라. 별부담감없이 가계일은 토요일은 쉬기로하고.금요일날 퇴근을한다. 예식시간은 토요일 오후1시라~~~~고령에서 경산에있는 대구미술관 까지2시간은걸리겠지??하면서 아침10시30분에 출발을한다.... 국도로 (시..

**맑은 날씨속의 금산** 자나간 5월달은 친구와 친척들의 결혼식이 모여서인지?? 우리허니와함께 금산을 한바퀴 돌시간적인 여유가없어서 오늘은 조금조용하여 둘이서 점심준비하고 금산에 오른다,, 6월중에서도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저온현상이 끝나고 몇일돼질않아서인지?? 날씨가 바..

**고령의 모내기 시작** 몇일전만 하드라도 아파트앞에 논에는 누런보리가 온논을 체우고 불과 몇일사이에 보리밭은 간곳없고 논에는 모내기가 시작하고 제법많은 논에는 모들이줄을지어 바람에 흔들린다.. 밤이돼면 개구리들의 합창이 귀가 아플정도로 요란하다.. 달도없는 깜깜한 밤이..

**계절의 여왕 오월이여** 눈이 부시도록 녹색 물감을 휘졌어놓은것같은 계절. 토요일 금산에서 내려보는 고령!! 금산엔 올해는 날씨탓인지??아카시아가 대구보다도 일주일 정도늦게 만개을하네요..온산은 아카시아의 향으로 정신이 몽롱함을 느끼면서 오늘도 금산을 한바퀴돌고 내려왔..

**계절의 여왕 오월** 대구 고령의날씨는 봄이오는가 싶드니 30도가 넘는 초여름날씨로 변한다.오늘토요일 가계문을 일찍닫고 고령으로 내려오다 국도을타고 금산제에 주차을하고 금산을오른다...매일가다싶이하는 산이지만 어제 내린비에 만물이 푸르럼을 자랑한다.. 비가내리고난 다음..

토요일그리고 일요일과월요일 요줌은 몇알째 비가내린다..잠간 비그치는사이에 금산에잠간동안 올라가본다..비가그치고 물기품은 소나무향은 가슴밑에까지 흘러내린다..이렇케좋은 공기을 두고 산을내려오면서도 뒤을 돌아보게한다.. 몇일동안 오르내리며 찍어놓은 사진을 올려본다..

평일오후의 산행 오늘도 대구에서의 일을 마치고 마이홈고령어로 퇴근을한다. 동고령에서 내려 국도을타고 금산제 구름다리밑으로 향한다.. 몇일전만하드라도 힌 눈송이같은 벚꽃은 어제바람에 휘날려 길가배수구 가장자리에 겨울의 눈처럼 쌓여있다, 세월의허무함이란!!불과 몇일이였..

**일찍피여 바람맞은 벚꽃이여!!** 어제밤부터 비바람에 강풍이분다.. 금산 벚꽃이 비바람에도 만개했는지??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안개로 볼수가없네... 출근하여 일을하면서도 내마음은 금산벚꽃에 머문다.. 오늘은 일찍 가계문을닫고 돼근을한다..다행인게 오후부더는 날이조금개어 ..